재와 물거품 후기 김청귤
장르 : 로맨스, 현대판타지
출시일 : 2023.10.25
쪽 수 : 176p
추천 여부 : 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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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마녀와 인어의 질척하고 깊은 러브스토리.
일단 페이지 수가 적다보니 둘이 사랑에 빠지는 서사가 빨라서 좀 흥미 떨어짐.
그런데 이 후 스토리가 진짜 깊고 질척하게 사랑하는데...
수아가 진짜 너무 조건 하나 없이 '사랑'만 원해서 왜 이렇게까지.........라는 생각이 듬.
사랑은 원래 더러운 감정이긴 해.
그런데 이런 깊고 질척한 사랑이야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 정말 사랑이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할까를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듬.
그리고 사람이 너무 더러움.
진짜 남혐 오지게 오게 만들어.
재미는 있다.
그런데 추천은 굳이?
서사 부족이라 그런가.
내가 영원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.
마리를 흔들림 없는 아주 커다란 사랑 속에 잠기게 해, 영원토록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.
모두 조금씩만 마음을 열면 좋을텐데.
세상은 다정한 사람들 덕분에 유지되고 있는게 분명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