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in World 후기 Videocult
장르 : 오픈월드, 도트, 생존
출시일 : 2017.03.29
플레이 타임 : 82시간 + a (심심하면 더 할 예정)
추천 여부 : 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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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슬러그캣이라는 다람쥐 민달팽이가 비가 내리기 전 피난처를 찾으며 식량도 구하면서 포식자들을 피해 최종 목적지 까지 가야하는 설명하면 정말 간단한 게임이다.
그런데 정말 길 찾기도 최악이고 조작도 어렵다.
거기에 창을 들고 포식자들을 사냥할 수 있다지만 그전에 내가 먼저 죽는다.
웬만 게임 컨트롤이 좋은 사람이 아니면 못 깰 거 같다.
심지어 이 게임에는 '카르마 포인트'라는 게 있는데 이걸 최대로 모으지 못하면 엔딩을 쉽게 볼 수가 없다. (편법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더 거지같다.)
온라인 협동은 못하지만 스크린 분할은 가능해서 2인은 할 만한데 한명은 패드로 해야한다.
추천은 내가 도트 그래픽도 좋아하고 컨트롤이 어느정도 가능하며,
할로우 나이트, 오리와 눈먼 숲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면 추천하는데...
... 그냥 스타듀 벨리를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.
그런데 나는 좋아해.